Zvezda IS-2 1/72

깨알같은 118 ㅋ

데드 프론티어 드디어 50 레벨

기어이 달성하고 말았다...

당분간 봉인해야지

마지막 벙커까지 가봤는데도

영 시원치 않다.

그냥 써는 맛은 확실히 있는데

그게 다임

그래서 그거 하고 싶을때 하면됨ㅎ

워킹데드 게임

꽤 재미있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칼리가 죽고,

찾아보니

선택에 의해 조금씩은 바뀌지만

스토리의 큰 줄기는 바뀌지 않는다는걸 알고

갑자기 재미가.......

무엇보다 대화 스킵이 안된다는게 너무 갑갑하다.

번들로 산 데드아일랜드나 해야겟다.

Star Wars: Commander [1]

아이패드 시절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하는게임

워낙 스타워즈빠라

스톰트루퍼 지휘하는 맛이 있는 게임

스타워즈 갤럭시 히어로즈는

무언가 강화질밖에 없어서 못하겟는데

이건 가끔 할때마다 재밋네

스타워즈 다이캐스트 모형 산 기념으로 올림

히어로즈 앤 제네럴 - [2]

잘될땐 잘되지만...

안될땐 더럽게 안됨...

스타워즈 타카라 제국군 다이캐스트 모형

일본에서 건너온 기다리고 기다려온

타카라 제품 토미카 스타워즈 제국군 모형!!!

다이캐스트 제품이라 정교하고 튼튼하고

또 한 사이즈에 대한 만족도는 진짜 최상급

다스 시디어스랑 로얄가드가 없는것이 안타깝지만

언젠간 나오리라 기대해본다....

암튼 언제고 바라만 봐도 즐겁다~

넘좋아~

고마워 정말~!!

임페리얼 마치를 들어보며 제품을 감상하면 

더욱 웅장한 기분을 받을수 있음

히어로즈 앤 제네럴 - [1]

오랫동안 안하다하니 재밋군

2차대전 1인칭 게임중 그나마 이정도의 접근성과 게임성을 

가진게 없어서...

그래도 페이투 윈이 너무 심함

걍 MG42 쏘는 맛으로.

그리고 난 뼛속까지 보병이라

탑승병기 위주의 게임보단 이게 낫지

나의 피칭

              

포심

투심과 커브

안전구라 좀 가까운데서 던지기도 했고,

제구땜에 커브는 엄청 느리네

키킹후 허리회전이 어설프다;;

Blitzkrieg 방어전 - [1]

수비측 독일군이 나임

리플레이 시점이 공격측이라 공격측에서 주로 서술될수밖에 없음

ISU-152 2대와 카츄사를 보아 포격중심의 공세를 펼칠듯

공중강습으로 첫번째 거점을 점령후

두번의 반격작전을 벌였으나 실패....

두번째 거점에 대한 공중강ㅅ브으로 반격했으나 역시 실패

근데 시간이 자나도록 공세를 펼칠 생각은 안하고 너무 포격전에만

매달리는 소련측

연이은 첫번째 거점에 대한 반격작전으로 시간만 가는데

공세는 시작할 생각도 안함

공중강습만 서로 몇번째

위쪽 루트를 통한 HQ뒤쪽의 거점을 점령 하려는 공격시도

는 FAIL...........그쪽을 허름하게 방비를 내가 해놨을리가

그리고 나의 중전차 부대의 화려한 반격으로 거점 탈환

결국 시간이 지나고 무자비한 폭격으로 방어전 성공

패치되고 나서 확실히 게임명칭답게

기동전이 필수가 된듯

전에의 느릿느릿 저격전, 포격전은 이제 지양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