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ing missed memories...
Saturday, March 12, 2016
원영군 천국에선 행복하길...
천사같이 밝게 웃는 원영군
부디 천국에서 좋은것 마음껏 누리면서
고단했던 현세의 삶은 모두 잊기를...
아버지 하나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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