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앳 워
콜오브듀티 중 마지막으로 나온 2차대전 시리즈
나치와 일제의 패망을 주로 다뤘는데
뭐 스토리는 그냥 나가 뒤져라 나찌~잽스~ 인듯...
뭐 콜오브듀티 답게 일자형 진행과 전쟁터에 와있는듯한 연출은 역시 괜찮고
마지막 라이히스탁 전투를 상당히 길게 처리해
재미는 있었던듯....그 부분만 한번 더 할지도..
근데 역시나 태평양전쟁은 왜이리 재미없게 느껴 졌는지 모르겟다.
구 일본제국군의 아마추어틱한 전쟁방식을 그만큼 잘표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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