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ing missed memories...
Sunday, January 17, 2016
Wolfenstein - New Order
즐거웠다.
비록 대체역사물이지만
나치와 디젤펑크적인 배경도 맘에들고
액션도 괜찮고, 스토리 또한 장대하면서도 짜임새있고,
확실히 올드 블러드보단 나은듯
게임 볼륨도 꽤 커서
시간도 좀 많이 잡고 플레이 한듯
뭐 아쉬운점을 뽑으라면,
죽이고 싶은 놈들을 더 괴롭히다 못죽인거???
아마 많은 플레이어들이 그렇게 생각할듯...
다음판엔 할망구 마저 잡으러 가겟지.....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